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조합 체크카드 사용기

케이뱅크가 처음 나왔을 때 호기심으로 계좌를 만들었지만 놀라울 뿐 앱의 사용은 편하지 않아 주거래 은행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반면 카카오뱅크가 나왔을 땐 만족스러운 앱의 사용성과 카드 디자인, 가장 큰 이유로 모든 CD/ATM기기 에서 입,출금 수수료가 무료라는 것


이 장점으로 카카오뱅크를 사용하고자하는 의지가 강력해졌다.




하지만 TV 광고를 통해 카카오뱅크가 꽤 노출 됐음에도 카카오뱅크로 직접 입금을 받기는 꽤 힘들었는데,


카카오뱅크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지인을 제외하고는 입금 받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아쉽다.


케이뱅크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새로운 은행 이름이구나 하고 입금할텐데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페이와 헷갈려한다.


카카오뱅크 123~ 예금주:남기철입니다.


-> 할 줄 몰라요


...?


아무래도 카카오뱅크 광고에서 밀었던 포인트인 입금하기 쉽고~ 이 포인트가 카카오페이, 토스와 같은 간편 송금 서비스를 설명하는 문구로 보인듯 했다. (대부분 일반 은행으로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카카오뱅크로 다시 이체한다.)


지금까지 비정기적인 수입에서 벗어나 곧 고정 수입으로 지출을 해야하는 시점이 다가오기에 신용카드 사용을 체크카드로 점점 바꾸고 있는데,


신용카드의 혜택(많이 줄었고 앞으로도 줄겠지만 체크카드 보단 혜택이 좋으니)과 비교에 내가 거래하던 기존의 은행을 포함해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의 혜택은 내게 딱히 큰 메리트가 없었다.


그러던 시점에 출시된 케이뱅크 X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혜택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당월 실적 24만원 달성시 모든 가맹점 결제금액 1.2%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온라인 쇼핑을 하면 보통 네이버페이가 연동된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는 편이라 나에겐 불편함이 없다. 정 사용할 곳이 없다면 프랜차이즈 커피숍에 갔을 때 구입할 음료를 기프티콘 스토어팜에서 구입하자)


다만, 내가 신청한 카드는 케이뱅크 X 네이버페이 체크카드2가 아닌 1이라 후불교통카드와 해외 가맹점 결제가 되지 않는데, 조만간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제외하고 새로 발급을 받을 생각이다.


(후불교통은 카카오뱅크 이용, 어차피 교통카드 이용금액은 실적 조건 산정 및 포인트 적립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리하자면


입금을 카카오뱅크로 받아 쓸 돈(생활비)을 케이뱅크로 이체

(카카오뱅크는 CD/ATM 수수료 면제에 사용성이 좋고

케이뱅크는 체크카드 혜택이 좋으니까)


이대로라면 신용카드 없이 잘 살아볼 수 있을것 같다.


자신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