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5K 아이맥 2세대 27인치 레티나 중급형 간단 사용 후기

2015.12.04 05:16

아이맥 5k 중급형 2015 late 사용후 느낀점..


필자 얼마전 정신을 놓고 아이맥을 구입을 하였다. 이 글을 읽기전 아이맥 개봉기가 궁금한 독자는 이곳을 클릭하여 참조하길 바란다.


필자 컴퓨터 사양에 크게 목말라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도 독자 여러분은 궁금해 하실터! 아이맥 5K(이하 오케이맥) 중급형의 사양을 서술하자면


아이맥 중급형 사양표

 모델 식별자

 iMac 17,1

 

 번호

 MK472XX/A

 

 프로세스

 3.2GHz 쿼드 코어 Intel Core i5

 (최대 3.6GHz Turbo Boost)

 CPU성능은 필자가 프로그래밍 작업함에 있어서 아주 훌륭하다.

 메모리

 8GB 1867 MHz DDR3 (4GB 2개)

 공식적으로 32GB까지 확장가능하나 비공식적으로 64GB까지 확장 가능하다. 필자 32GB 업그레이드 킷을 써드파티 제품으로 구입을 하여 장착 예정이다.

 그래픽

 AMD Radeon R9 M390 2048M

 그래픽 서능은 아직 잘 몰르겠다.

 저장용량

 1TB Fusion Drive

 용량이 크긴하나 필자 구매하기전에 정보가 부족하여 퓨전드라이브중 SSD부분이 20기가 밖에 안된다는 점을 인지한후 조금 실망 하였다.


사양을 두고보면 하드코어한 독자 여러분들은 다소 저사양에 260만원 가량을 주고 사기엔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이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이다.


생각해보자 260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불하면서 아이맥을 구매하면 바로 아래와 같은 해상도의 모니터까지 쓸수있는게 아닌가!!!



27인치 급에 해상도 5120 x 2880를 누릴수있는 조건에 저정도 사양이면 그리 비싼편은 아니다 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잡설은 접어두고 언제나 그랬듯 애플 제품을


쓰는 독자분들이 원하는 숫자놀이! 바로!



 노바벤치를 한번 진행해 보겠다.

제 점수는요~ 934점...


필자 저게 높은건지 낮은건지도 잘 몰르겠다. 누구나 하는 노바벤치의 숫자놀이는 이것으로 끝내고 필자가 직접 적으로 느낀 사용기를 나열해보겠다.


사용후 느낀점을 말씀드리기 앞서 필자는 웹 프로그램(PHP)를 직업으로 삼고있는 프리랜서이다. 오케이맥을 혹사시키는 작업은 전혀 하질 않고 있다.


주로 하는 작업을 간단히 나열하자면 에디터프로그램(서브라임텍스트)와 크롬을 주로 사용중이고 가끔 포토샾과 라이트 룸으로 사진 보정작업을


간단히 하고있다. 전혀무겁게 사용하지는 않고 있음을 인지 하길 바란다.




1. 퓨전드라이브 생각보다 빠르지 않다?(파일 복사 및 자주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느림. 퓨전드라이브의 본질을 잘 파악하지 못한 필자의 탓도 있음)


필자 맥북 프로 레티나 2013 late 15인치 고급형(i7쿼드코어, 16GB, 512 ssd, Geforce 750m)을 쓰고 있는 와중에 오케이맥을 구매 하였다. 


그러나 생각보다 퓨전드라이브의 성능을 믿었던 탓인가 약간의 실망감이 들었다.


단일 SSD 보다는 당연히 느리긴하나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이 빠릿빠릿하고 파일복사도 조금이나마 빠르겠지 생각했지만 영 아니올시다 이다.


대용량 파일을 자주 복사하는 편이다. 필자 얼마전 입문한 DSLR카메라의 사진들의 대부분 용량이 20메가가 넘어간다.


파일을 복사할때마다 HDD라 어쩔수없구나 라는 느낌이 물씬 든다. 혹시나 독자 여러분들중에 오케이맥을 구매하게 되시면 


3TB퓨전드라이브 혹은 단일 SSD로 업그레이드 하여 구매하길 권해드리고싶다. 이유인 즉슨


1TB퓨전 드라이브는 HDD 1TB + SSD 20GB 이고

3TB퓨전 드라이브는 HDD 3TB + SSD 128GB 이다.


즉 3TB퓨전드라이브가 속도적으로 유리하고, 단일 SSD 가 더더욱 유리함을 알수있다. 좀더 정보를 알고싶은 독자들은 이곳을 클릭해주자




2. 5K 해상도다보니 눈이 정말 호강을 한다.


필자 레티나 모델이 아닌 제품을 썼을때는 눈이 점점 아파오고 글씨도 번져보여서 작업함에 있어 많이 애로사항이 있었다. 점점 눈이 까탈스러워지는 기분이었다.


허나 맥북 프로 레티나 를 처음 입문 하고나서 까탈스러웠던 눈이 정말 호강을 하고있었다. 그와중에 오케이맥을 구입하고나서 더욱더 호강을 하고있다.


맘같아서는 27인치 급 오케이맥을 태블릿처럼 들고다니고싶은 심정이다. 필자가 왜 눈이 호강한다는지 이해를 못하는 독자가 있을것이다.. 아래의 사진을 보자



위 사진은 애플 썬더볼트 디스플레이(2560 x 1440)의 근접 촬영.


위 사진은 5K 아이맥(5120 x 2880)의 근접 촬영


위 사진의 출처는 클리앙 소모임 MaClien에 탑콘님의 사진을 인용하였다.[본문보기]


사진으로 볼것 같으면 확실히 글씨들이 정말 깔끔하게 나와주어서 그런지 눈이 덜 피로함을 느낀다. 



3. 생각보다 소음이 거슬린다.


필자 맥북 프로 레티나를 쓰다 아이맥을 쓰는데 있어서 약간 소음이 거슬린다. 이유인 즉슨 HDD에서 나오는 열때문에 그런지 쿨러가 좀 빨리도는 편이다. 쿨러소리를 강제로


낮추기에는 컴퓨터 컨디션이 안좋아 질듯 싶어 그대로 사용중이긴하다 그래도 고요한 새벽시간때에 작업할때는 하드소음이 약간 거슬리기 마련이다. SSD로 업그레이드하여


사용하는 독자여러분이 계시다면 쿨러소음이 그나마 조용하다는걸 느끼실수있다.





전체적인 느낌을 정리하면 단점 두가지를 보안 할 수있는게 크게 무거운 작업과 빠른 작업을 하지않기에 다 감수할수있는 부분들이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오케이맥을 사용해보고 느낀점이라면 


"필자와 같이 느긋한 사람들에겐 썩 괜찮은 컴퓨터이다."


라고 이야기해주고싶다. 이상 필자의 사용기가 아닌 사용후 느낀점을 마치겠다. 


글 / 사진 : LeeDe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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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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